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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청소 방법 2026년, 기름때 제거와 코팅 손상 막는 법

GUIDE365 편집팀

2026년 11월 02일

입력 2026.11.02 21:42페이스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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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청소 방법의 핵심은 “충분히 식히고, 불려서, 부드럽게 닦는다”입니다. 사용 후 약 30분 식힌 뒤 바스켓과 팬을 따뜻한 물과 소량의 세제로 닦고, 눌어붙은 기름때는 힘으로 긁지 않고 물에 불려 제거하면 됩니다. 이 글은 필립스 코리아의 세척 안내를 중심으로 순서와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과 팬 표면에 논스틱 코팅이 되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기름때가 신경 쓰여 철 수세미나 강한 세제를 쓰면 코팅이 상해 오히려 음식이 더 잘 눌어붙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때를 지우는 방법만큼 어떤 도구를 쓰지 않을지가 중요합니다.

제품마다 구조와 세척 가능 범위가 다르므로,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읽고 최종 판단은 가지고 계신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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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세척 전 플러그를 뽑고 약 30분 동안 충분히 식힙니다.
  • 바스켓·팬·튀김용 그릇은 따뜻한 물과 소량의 세제,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습니다.
  • 눌어붙은 찌꺼기는 따뜻한 물과 세제에 5~10분 담가 두었다가 닦습니다.
  • 금속 도구, 철 수세미, 연마성 세제는 논스틱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는 모델마다 다르니 사용설명서로 확인합니다.

청소 전에 확인할 것 3가지

청소는 기기를 안전한 상태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사용 직후의 바스켓과 내부는 매우 뜨겁기 때문에 바로 만지거나 물에 넣지 않습니다. 필립스 코리아는 에어프라이어를 세척하기 전에 약 30분 동안 식히라고 안내합니다.

두 번째는 전원입니다. 내부나 열판을 닦을 때는 플러그를 뽑고 제품이 뜨겁지 않은지 확인한 뒤에 시작합니다. 세 번째는 사용설명서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에 따라 분리되는 부품과 물세척 가능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를 뽑았는지 확인합니다.
  • 사용 후 약 30분 지나 제품이 뜨겁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사용설명서에서 분리 세척 가능한 부품을 확인합니다.

식히는 동안에는 바스켓에 남은 음식물을 미리 털어 내거나 키친타월로 큰 기름을 가볍게 닦아 두면 이후 세척이 한결 쉬워집니다. 단, 이 단계도 제품이 충분히 식은 뒤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스켓·팬 세척 방법, 순서대로

가장 기름때가 많이 생기는 곳은 팬, 바스켓, 튀김용 그릇입니다. 필립스 코리아 안내에 따르면 따뜻한 물에 소량의 세제를 풀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으면 됩니다. 특별한 약품이 필요하지 않고, 사용할 때마다 가볍게 닦는 편이 기름때가 굳는 것을 막는 데 유리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세척 순서입니다.

  1. 제품이 충분히 식은 것을 확인하고 바스켓과 팬을 분리합니다.
  2. 따뜻한 물에 소량의 세제를 풉니다.
  3. 부드러운 스펀지로 안쪽과 바깥쪽, 바스켓 틈새를 닦습니다.
  4. 세제가 남지 않도록 헹굽니다.
  5. 물기를 닦아 말린 뒤 본체에 끼웁니다.
에어프라이어 청소 방법을 식히기부터 마무리 작동까지 5단계로 정리한 그림
필립스 코리아 안내 기준 순서

바스켓의 격자나 구멍 사이에는 기름이 끼기 쉽습니다. 이럴 때도 딱딱한 솔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여러 번 문지르는 편이 코팅 보호에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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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어붙은 기름때 제거하는 법

찌꺼기가 눌어붙어 스펀지로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긁어내지 말고 불리는 방법을 씁니다. 필립스 코리아는 따뜻한 물과 세제에 5~10분 담가 두었다가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찌꺼기가 부드러워져 힘을 주지 않아도 떨어집니다.

그래도 기름 얼룩이 주방 세제로 지워지지 않으면, 시판 기름기 제거제를 제품에 적힌 사용 지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거제를 쓸 수 있는 소재인지, 식품 접촉 부위에 써도 되는지는 제거제 제품의 지침과 에어프라이어 사용설명서를 함께 보고 판단하세요.

불리는 시간은 5~10분이 안내 기준입니다. 이보다 오래 담그는 것이 필요한지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제품별 설명서에 다른 안내가 있으면 그쪽을 우선합니다.

불려도 안 지워질 때 순서

  • 먼저 한 번 더 따뜻한 물과 세제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습니다.
  • 그래도 남으면 기름기 제거제의 사용 지침을 확인한 뒤 사용합니다.
  • 사용 후에는 제거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굽니다.

코팅 손상을 막는 도구 선택 기준

필립스 코리아는 “금속성 주방 도구나 연마성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하지 마세요.”라고 안내합니다. 논스틱 코팅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팅이 한번 벗겨지면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가장 확실한 관리입니다.

열판의 눌어붙은 음식은 부드러운 솔로 제거하고, 철 수세미나 딱딱한 솔은 코팅을 벗길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열판 뒷부분은 유연한 브러시를 사용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부위별로 코팅 손상을 막는 권장 도구와 피해야 할 도구를 비교한 표
도구 선택이 코팅 수명을 좌우합니다
부위 쓰기 좋은 도구 피해야 할 도구
팬·바스켓·튀김용 그릇 부드러운 스펀지, 소량의 세제 금속성 주방 도구, 연마성 세제
열판 부드러운 솔 철 수세미, 딱딱한 솔
열판 뒷부분 유연한 브러시 딱딱한 솔

조리할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LG전자의 광파오븐 청소 안내(에어프라이어 전용 문서는 아닙니다)에서도 전용 팬에 쇠주걱이나 쇠수세미를 쓰면 특수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 나무주걱과 스펀지를 쓰라고 합니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쓰신다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내부와 열판 닦는 법

바스켓만 닦고 본체 내부를 방치하면 기름이 튀어 굳기 쉽습니다. 필립스 코리아의 내부·열판 세척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러그를 뽑고 제품이 뜨겁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2. 바스켓과 팬을 분리합니다.
  3. 부드러운 천 위에 제품을 뒤집어 놓습니다.
  4. 뜨거운 물에 적신 부드러운 스펀지로 내부와 열판을 닦습니다.

열판에 음식이 눌어붙어 있으면 부드러운 솔로 제거합니다. 이때 힘을 줘서 긁기보다는 솔로 가볍게 반복해서 털어 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내부 세척 후 마무리 작동

내부를 닦은 뒤에는 제품을 바로 세워 음식 없이 몇 분간 작동시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닦이지 않은 기름기가 팬으로 모입니다. 작동이 끝나고 충분히 식으면 팬을 꺼내 다시 닦아 마무리합니다.

상단 전면에 창이 있는 모델

상단 전면에 창이 있는 모델은 플러그를 뽑고 바스켓과 팬을 분리한 뒤, 제품을 거꾸로 놓고 뜨거운 물에 적신 스펀지로 창을 닦습니다. 창에도 기름이 튀어 뿌옇게 되기 쉬우므로 내부 청소 때 함께 닦아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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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와 스팀 세척, 어디까지 가능할까

필립스 코리아 세척 안내 문서에는 팬, 바스켓, 튀김용 그릇을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해당 문서 기준의 안내입니다. 같은 회사의 NA229/00 지원 페이지에는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안내가 따로 나와 있지 않으므로, 모델별로 사용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를 모를 때는 손세척이 가장 무난합니다. 손세척은 위에서 설명한 부드러운 스펀지 방식 그대로 하면 됩니다.

세척 방식 안내 내용 확인할 점
손세척 따뜻한 물, 소량의 세제, 부드러운 스펀지 연마성 세제·금속 도구 금지
식기세척기 팬·바스켓·튀김용 그릇 세척 가능하다는 안내(해당 문서 기준) 모델별 사용설명서 확인
스팀 세척 NA55x 모델 전용(대형 팬) 해당 모델인지 확인

스팀 세척은 NA55x 모델 전용

스팀 세척 기능은 NA55x 모델 전용이며 모든 에어프라이어에 있는 기능이 아닙니다. 총 20분이 걸리는데, 스팀 세척 15분과 팬 건조 5분으로 구성됩니다. 물탱크는 최고 수위까지 채워야 합니다.

  • 제품을 벽에서 20cm 이상 띄웁니다.
  • 공기 배출구가 콘센트를 향하지 않게 합니다.
  • 주변에 다른 주방 가전을 두지 않습니다.
  • 처음 사용하기 전이나 오래 사용하지 않은 뒤에 쓰도록 권장됩니다.

청소할 때 함께 챙길 안전 수칙

국가기술표준원·국립소방연구원·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7월 1일 등록된 보도자료로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 캠페인을 안내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위해정보는 490건이고, 그중 화재·발연·과열이 170건(34.7%)입니다.

이 자료에는 세척이나 코팅 관리 내용은 없지만, 청소 후 다시 쓰는 단계에서 지킬 안전수칙이 담겨 있습니다.

  • 빈 바스켓에 종이호일만 넣고 예열하지 않습니다.
  • 작동 중이거나 직후에는 표면과 바스켓에 화상을 주의합니다.
  • 열풍 배출구 주변에 공간을 확보하고 가연성 물질을 멀리 둡니다.
  • 사용설명서의 권장 온도와 시간을 지킵니다.

기름때가 심하게 쌓인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연기가 나거나 과열될 수 있으니, 사용 후 기름기를 그때그때 정리하는 습관이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품에서 이상한 연기나 냄새가 나면 사용을 멈추고 제조사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에어프라이어 청소는 사용 직후에 해도 되나요?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립스 코리아는 세척 전에 약 30분 동안 식히라고 안내합니다. 뜨거운 상태에서는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철 수세미로 눌어붙은 기름을 닦아도 되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철 수세미나 딱딱한 솔은 코팅을 벗길 수 있고, 금속성 주방 도구나 연마성 세제도 논스틱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눌어붙은 찌꺼기는 따뜻한 물과 세제에 5~10분 불린 뒤 닦으세요.

바스켓 코팅이 벗겨졌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필립스 코리아 NA229/00 지원 페이지에 “팬 또는 바구니의 코팅이 벗겨짐” 항목이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졌다면 정확한 원인과 대처법은 해당 제조사 지원 페이지나 사용설명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

필립스 코리아 세척 안내 문서에는 팬, 바스켓, 튀김용 그릇을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델별 가능 여부는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불리고, 부드럽게, 마무리 작동까지

에어프라이어 청소 방법을 한 줄로 줄이면 식히고, 분리하고, 부드러운 도구로 닦는 것입니다. 눌어붙은 기름때는 5~10분 불리고, 내부 청소 후에는 몇 분간 빈 상태로 작동시켜 남은 기름기를 팬에 모아 닦으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바스켓처럼 자주 쓰는 부품은 소모품처럼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필터나 패킹, 브러시 같은 다른 가전 부품의 기준은 가전 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원본 출처 이 글의 수치·조건을 확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누르면 원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1. 필립스 코리아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세척 방법 philips.co.kr
  2. 산업통상부 –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 캠페인 보도자료(국가기술표준원·국립소방연구원·한국소비자원) motir.go.kr
  3. LG전자 – LG 디오스 광파오븐 청소 방법 lge.co.kr

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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