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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전 보관 방법 2026년, 에어컨·제습기·선풍기 정리 순서

GUIDE365 편집팀

2026년 10월 31일

입력 2026.10.31 21:53페이스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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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전 보관은 어떤 순서로 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에어컨·제습기처럼 내부에 습기가 남는 가전은 먼저 완전히 말리고, 그다음 필터와 겉면을 청소한 뒤 전원을 분리해 두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습기가 남은 채로 덮어 두면 곰팡이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가 안내하는 보관 방법을 바탕으로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를 정리하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제조사 안내가 있어 구체적으로 적고, 선풍기는 확인할 곳을 따로 알려 드립니다.

다만 모델마다 기능과 조작 방법이 달라서 이 글의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실제로 작업할 때는 가지고 있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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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보관 전에는 송풍·자동건조 등으로 내부를 먼저 말리고,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 필터는 종류에 따라 물세척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먼저 확인하고, 씻었다면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 커버는 통풍이 되는 것을 쓰고, 내부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는 씌우지 않습니다.
  • 선풍기는 보관 방법이 모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나 제조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합니다.

겨울철 가전 보관 정리 순서, 무엇부터 시작할까

정리 순서는 “손이 많이 가고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는 가전부터”로 잡으면 편합니다. 에어컨은 내부 건조, 필터 세척, 실외기 청소까지 이어지므로 가장 먼저 날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그다음 제습기, 마지막으로 선풍기를 정리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이 순서는 작업량을 기준으로 제안하는 것이며 제조사가 정한 순서는 아닙니다.

세 가전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소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 물로 씻은 부품은 그늘에서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완전히 말립니다.
  • 습한 곳이나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는 두지 않습니다.
  • 리모컨이 있다면 건전지를 빼서 따로 보관합니다.

청소는 맑고 건조한 날 하루에 몰아서 하면 효율적입니다. LG전자도 창호형 에어컨은 맑은 날 송풍 운전으로 말린 뒤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에어컨을 겨울철에 보관하기 전 건조부터 커버 씌우기까지 6단계 순서
제조사 모델별 안내가 다르면 사용설명서를 따릅니다

에어컨은 보관 전에 내부부터 말려야 합니다

에어컨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내부 건조입니다. 사용 중에는 냉방 과정에서 내부에 물기가 생기는데, 이를 말리지 않고 전원을 뽑으면 곰팡이와 냄새가 생기기 쉽습니다.

LG 에어컨의 건조 방법

LG전자는 설치 장소의 창문을 열고 송풍 또는 공기청정 운전을 1시간 이상 해서 내부 습기를 말리도록 안내합니다. 완전히 말려야 곰팡이와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창호형 에어컨도 맑은 날 1시간 이상 송풍 운전을 한 뒤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성 에어컨의 건조 방법

삼성전자서비스는 보관 전에 자동건조 기능으로 내부를 충분히 말리도록 안내합니다. 자동건조는 기능 종류에 따라 30분에서 120분까지 동작시킬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안내는 2026년 8월 28일에 게시된 것입니다. 2018년 이후 일부 제품에는 스마트 냉방세척이나 워시클린 같은 기능이 있는데, 동작 방법이 모델마다 다르므로 사용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사마다, 모델마다 건조 방식이 다릅니다. LG는 송풍 1시간 이상을 안내하고 삼성은 자동건조 기능을 쓰되 기능 종류에 따라 30분~120분까지 동작시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몇 분이면 된다”처럼 하나의 시간으로 정리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모델의 설명서 기준을 따르세요.

건조와 청소를 모두 끝낸 뒤에는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전용 차단기를 내립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자동건조, 세척 같은 관리를 모두 마친 뒤 전원을 분리하라고 안내합니다. LG전자는 플러그를 뽑으면 대기 전력을 막고 낙뢰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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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필터·실내기·실외기 청소와 커버 씌우기

내부 건조 후에는 필터부터 정리합니다. 필터 청소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은 상태에서 필터를 분리해서 합니다.

필터는 종류에 따라 씻는 방법이 다릅니다

  • 극세 필터(LG):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고,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를 푼 물로 씻습니다.
  • 물세척이 불가한 필터(LG): 초미세 미니필터, 스모그 탈취필터, 초미세 플러스필터, 초미세 먼지필터는 물세척을 하지 않습니다. 훼손되었다면 교체합니다.
  • 먼지거름필터(삼성): 세척 후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 PM1.0(전기집진기) 필터(삼성):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약 30분 담가 헹군 뒤 그늘에서 말립니다.

세척한 필터를 직사광선에 말리면 플라스틱이 변형되거나 수축할 수 있습니다. LG 창호형 에어컨 안내에는 중성세제 물의 온도를 40℃ 미만으로 하고, 불이나 직사광선을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필터가 낡았거나 손상되었다면 보관 전에 교체 여부를 함께 확인하세요. 교체 기준은 가전 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글에서 필터·패킹·브러시별로 볼 수 있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 청소

실내기와 실외기를 청소하고, 겉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외관을 미지근한 물에 적신 헝겊으로 닦고 틈새는 부드러운 솔로 털도록 안내합니다. 벤젠·신나·알코올 같은 휘발성 세제는 도장면 손상이나 변색 우려가 있어 쓰지 않습니다.

실외기는 솔로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고압 세척기, 스팀 청소기, 강한 물줄기는 전기 부품에 물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삼성 무풍갤러리 2021년 이전 제품과 클래식 2023년 이전 제품은 임의로 분해하지 말고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으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내부 분해 청소는 직접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커버는 통풍이 되는 것으로

커버는 먼지를 막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내부에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씌우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조를 끝낸 뒤에 씌웁니다. 실외기 덮개는 비닐이나 방수포로 완전히 감싸지 말고 통풍이 되는 것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가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벗겨야 합니다.

리모컨 건전지도 잊지 마세요. 끼운 채로 두면 누액 때문에 리모컨이 고장 날 수 있으므로 분리해서 따로 보관합니다.

창호형 에어컨은 응축수 비우기가 추가됩니다

창호형 에어컨은 일반 벽걸이·스탠드형과 달리 응축수를 비우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LG전자는 필터와 외부를 청소하고 응축수를 완전히 비운 뒤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순서 할 일
1 맑은 날 1시간 이상 송풍 운전을 한 뒤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2 필터와 외부를 청소합니다.
3 1.5L 이하의 그릇을 준비하고 뒷면 배수구 마개를 뽑습니다.
4 배수 호스(내경 Ø18, 별도 구매)로 물을 완전히 뺍니다.
5 배수구 마개를 단단히 끼우고 보관합니다.

물을 비우지 않고 옮기면 물이 흘러넘쳐 감전, 화재 또는 재산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물이 나올 수 있으니 그릇 크기와 순서를 지켜서 나눠 비우세요.

청소할 때 제품에 직접 물을 뿌리지 마세요. 알코올, 시너, 벤젠, 치약, 연마제도 쓰지 않습니다. 보관 장소도 직사광선이 드는 곳이나 습하고 물기가 있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제습기는 물통과 필터, 내부 건조가 핵심입니다

제습기는 물을 모으는 가전이라 물통과 내부에 습기가 남기 쉽습니다. 정리할 때도 에어컨과 같은 원칙으로 “비우고, 씻고, 말리고, 전원 분리”의 순서를 따릅니다. LG전자 제습기 청소 안내는 청소 전에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으라고 합니다.

물통 정리

물통에 고인 물을 비우고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내부를 닦습니다. 그다음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조립합니다. 화학 세제, 뜨거운 물, 세제, 방향제, 계면활성제, 정전기 방지제는 외관 손상 우려가 있어 쓰지 않습니다.

필터 정리

  • 극세필터: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 공기청정용 추가 필터: 물로 씻지 않습니다. 진공청소기 등으로 겉면 먼지만 제거하고, 심하게 훼손되거나 변색되면 교체합니다. 이 필터가 없어도 제습 능력에는 영향이 없다고 안내됩니다.

별도로 구매한 공기청정필터는 LG전자 제습기 FAQ에서 1년에 한 번씩 교체하도록 권장합니다. 다만 해당 FAQ 페이지에는 보관이나 장기 미사용에 관한 안내가 없으므로, 보관 방법은 위의 청소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내부 건조 방법

장기 보관 전에는 내부를 송풍으로 말립니다. LG전자 안내는 모델에 따라 두 가지입니다.

  • 공기청정/제균 버튼이 있는 모델: 전원을 끈 상태에서 그 버튼을 눌러 송풍으로 말립니다.
  • 버튼이 없는 모델: 희망 습도를 현재 실내 습도보다 10% 이상 높게 설정해 압축기를 멈추고 송풍 상태로 만듭니다.

열교환기와 팬은 직접 분해하지 않습니다. 내부 청소가 필요하면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나 LG 베스트 케어의 가전세척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 제품이라면 해당 제조사의 서비스 창구에서 확인하세요.

겨울철 가전 보관 시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별로 먼저 할 일과 피할 것 비교
선풍기는 모델별 설명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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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선풍기는 보관 전 청소와 분해 방법, 모터 부위에 물이 닿았을 때의 주의점이 모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제품 사용설명서나 제조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선풍기에 대해 분해 순서나 세척 방법을 단정해서 쓰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1. 제품에 딸린 사용설명서에서 청소·보관 항목이 있는지 봅니다.
  2. 설명서가 없다면 제조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해당 모델명으로 문의합니다.
  3. 안내가 확인되기 전에는 날개나 망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물을 끼얹지 않습니다.

에어컨·제습기 안내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원칙, 즉 전원 플러그를 뽑고 습하거나 물기가 있는 곳, 직사광선이 드는 곳을 피하는 것은 선풍기 보관 장소를 고를 때도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이는 다른 가전 안내에서 가져온 일반 원칙이므로 선풍기 모델의 설명서가 우선입니다.

겨울에는 선풍기를 치우는 대신 난방가전을 꺼내는 가정이 많습니다. 보관 공간을 정리하면서 난방 기기를 새로 고를 계획이 있다면 난방가전 고르는 법 비교 글도 참고해 보세요.

가전별 보관 전 점검표와 다시 꺼낼 때 확인할 것

아래 표는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점검 항목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내부 건조 송풍·자동건조로 말림 송풍으로 말림 설명서 확인
전원 분리 플러그 또는 차단기 청소 전 플러그 분리 플러그 분리
필터 종류별 세척 여부 확인 극세필터만 물세척 설명서 확인
물 관리 창호형은 응축수 비움 물통 비우고 건조 설명서 확인
보관 장소 통풍 커버, 습한 곳 피함 그늘에서 말린 뒤 조립 습한 곳 피함

에어컨을 다시 쓸 때

삼성전자서비스는 재사용 전에 다음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필터가 깨끗하고 완전히 말랐는지
  • 덮개를 제거했는지
  • 실외기 주변에 낙엽이나 장애물이 없는지
  • 실외기실 창문이 열려 있는지

보관 중에 빼 둔 리모컨 건전지도 다시 끼워야 합니다. 이 점검은 다음 시즌에 켜기 전에 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어컨 송풍 건조는 몇 시간 해야 하나요?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릅니다. LG전자는 1시간 이상 송풍 운전을 안내하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자동건조 기능을 사용하되 기능 종류에 따라 30분~120분까지 동작시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용설명서의 기준을 따르세요.

에어컨 필터는 모두 물로 씻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LG 에어컨의 초미세 미니필터, 스모그 탈취필터, 초미세 플러스필터, 초미세 먼지필터는 물세척이 불가하고 훼손되면 교체합니다. 씻을 수 있는 필터도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에어컨 커버를 씌워도 되나요?

통풍이 잘 되는 커버는 먼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내부에 습기가 남은 채로 씌우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건조를 끝낸 뒤에 씌우세요. 실외기 덮개는 비닐이나 방수포로 완전히 감싸지 않아야 합니다.

제습기 공기청정용 추가 필터는 물로 씻나요?

씻지 않습니다. 진공청소기 등으로 겉면 먼지만 제거하고, 심하게 훼손되거나 변색되면 교체합니다. 이 필터가 없어도 제습 능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선풍기는 어떻게 청소해서 보관하나요?

모델마다 구조가 달라 정확한 기준은 제품 사용설명서나 제조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겨울철 가전 보관은 “말리고, 닦고, 전원을 분리하고, 통풍되게 덮는” 순서로 요약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제조사 안내가 분명하므로 건조 방법만 모델에 맞게 확인하면 됩니다.

먼저 맑은 날 하루를 정해 에어컨부터 건조와 필터 청소를 마치고, 제습기와 선풍기를 이어서 정리해 보세요. 모델별로 기능이 다른 부분은 사용설명서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본 출처 이 글의 수치·조건을 확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누르면 원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1. LG전자 고객지원 – 에어컨 장기 보관 방법 lge.co.kr
  2. LG전자 고객지원 – 창호형 에어컨 보관방법을 알고 싶어요 lge.co.kr
  3. LG전자 고객지원 – LG 제습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lge.co.kr
  4. LG전자 – 제습기 FAQ lge.co.kr
  5. 삼성전자서비스 – 에어컨, 여름철 사용 후 올바른 장기 보관 방법 안내 samsungsvc.co.kr

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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