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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성에 제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가벼운 성에는 따뜻한 물에 적신 행주로 닦아 내고, 두껍게 쌓였다면 식품을 옮긴 뒤 전원코드를 뽑고 문을 열어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칼이나 송곳으로 긁거나 헤어드라이어, 뜨거운 물을 쓰는 방법은 부품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이 글은 LG전자 고객지원 안내를 바탕으로 성에가 생기는 이유, 전원을 끄고 녹이는 순서, 해빙에 걸리는 시간,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습관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안내는 대표 모델 기준이므로 내 제품의 정확한 방법은 사용 설명서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 가벼운 성에와 고드름은 맑고 건조한 날 따뜻한 물에 적신 행주로 닦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습니다.
- 두꺼운 성에는 식품 이동 → 전원코드 분리 → 도어 열어 두기 순서로 녹이며, 해빙은 최소 24시간 이상 걸립니다.
- 칼·송곳·헤어드라이어·뜨거운 물은 쓰지 않습니다.
- 재가동 후 냉기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24~48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뜨거운 음식 넣지 않기, 밀폐 보관, 문 닫힘 확인이 가장 쉬운 예방법입니다.
냉동실에 성에가 끼는 이유 4가지
성에는 공기 중의 수분이 차가운 면에 얼어붙은 것입니다. 그래서 냉동실 안으로 수분이 많이 들어올수록 빨리, 두껍게 생깁니다. 원인을 알면 제거 후에 같은 상태가 반복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과 수분 많은 식품
LG전자는 성에의 원인으로 뜨거운 음식을 식히지 않고 넣을 때 생기는 수증기를 듭니다. 국물이나 수분이 많은 식품을 밀폐하지 않고 보관해도 수분이 유입되어 성에가 생깁니다.
문이 덜 닫히거나 패킹에 이물질이 낀 경우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고무 패킹(가스켓)에 이물질이 끼면 외부 공기가 들어와 성에가 생깁니다. 선반이나 서랍이 잘못 조립되어 있거나, 식품이 너무 많아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경우도 같은 원인입니다. 이럴 때는 식품을 정리하고 조립 상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설치 장소
습도가 높고 온도 변화가 큰 베란다나 창문 옆에 설치하면 성에가 잘 생깁니다. 설치 장소 온도는 5~43℃가 적당하고,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 원인 | 점검할 것 |
|---|---|
| 뜨거운 음식 | 충분히 식힌 뒤 넣었는지 |
| 밀폐 안 된 식품 | 국물·수분 많은 식품을 용기에 담았는지 |
| 문 닫힘 불량 | 패킹 이물질, 선반·서랍 조립, 식품 양 |
| 설치 환경 | 베란다·창문 옆 여부, 5~43℃ 범위, 통풍 |
가벼운 성에와 고드름은 이렇게 닦아 냅니다
성에가 얇게 낀 정도라면 전원을 끌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맑고 건조한 날 따뜻한 물에 적신 행주로 부드럽게 닦아 녹이고, 이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습니다. 물기가 남으면 다시 얼어붙기 쉬우므로 마무리 닦기가 중요합니다.
이때 칼이나 송곳으로 성에를 긁어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각기나 벽면이 파손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히 붙은 성에는 억지로 떼지 말고 아래의 전원 분리 방식으로 녹이세요.
냉동실 성에 제거, 전원 끄고 녹이는 6단계
성에가 두껍게 쌓였다면 전원을 분리하고 녹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LG전자 고객지원이 안내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식품을 옮깁니다. 여유 냉장고가 있다면 그쪽으로 식품을 옮깁니다.
- 마른 수건을 깝니다. 냉장고 주변과 바닥에 마른 수건을 깔아 녹은 물에 대비합니다.
- 전원코드를 분리합니다.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 도어를 열어 둡니다. 냉동·냉장 도어를 완전히 열어 둡니다.
- 물기를 닦습니다. 성에가 녹으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습니다.
- 전원을 다시 연결합니다. 내부가 마른 것을 확인하고 플러그를 꽂습니다.
전원을 켠 채로는 성에가 잘 녹지 않을 뿐 아니라 냉각 팬이나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전원을 분리하세요.
해빙 시간과 재가동 후 주의점
해빙 시간은 얼음의 양에 따라 달라지며 최소 24시간 이상으로 안내됩니다. 다른 LG 안내에서는 여름에는 약 하루, 겨울에는 약 3일로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말이나 기온이 낮은 시기에 시작하려면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아야 합니다.
전원을 다시 연결한 뒤에도 바로 정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냉기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24~48시간이 걸리고,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은 옮겨 둔 식품을 급하게 한꺼번에 넣지 말고 냉기가 돌아오는 것을 보며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단계 | 걸리는 시간 |
|---|---|
| 해빙(전원 분리 후) | 최소 24시간 이상, 얼음 양에 따라 다름 |
| 계절별 참고 | 여름 약 하루, 겨울 약 3일 |
| 재가동 후 냉기 회복 | 24~48시간, 최대 48시간 |
| 정전 뒤 생긴 성에 | 냉기 안정 후 1~2주 내 자연 소멸 |
소형 원도어(직냉식) 냉장고는 방법이 다릅니다
소형 원도어 냉장고는 냉각판이 내부에 노출된 직냉식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성에가 생기는 것 자체가 정상입니다. 다만 성에가 1cm 이상 쌓이면 냉각 성능이 떨어지므로 제거해야 합니다.
LG전자가 안내하는 직냉식 제거 순서는 이렇습니다.
- 음식물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 온도조절 스위치를 ‘꺼짐(성에 제거)’에 맞춥니다.
- 전용 주걱이나 플라스틱 밥주걱으로 조심스럽게 긁어냅니다.
- 물받이를 비우고 물기를 닦은 뒤 전원을 켭니다.
직냉식에서도 칼·송곳 같은 날카로운 금속 도구는 냉각판 손상과 냉매 누출 위험이 있어 쓰지 않습니다. 끓는 물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부품 변형이나 고장 위험이 있으므로 역시 피합니다. 물받이 그릇은 한 달에 한 번 청소하고, 안쪽 끝까지 완전히 밀어 넣어야 합니다.

물이 넘치거나 반복될 때: 배수구 막힘 확인
냉동실 배수구가 얼음이나 이물질로 막히면 녹은 물이 냉장실로 넘칩니다. 이 경우에도 위의 해빙 절차로 조치합니다. 조치 후에도 물이 계속 떨어진다면 배수구 깊은 곳이 막혔거나 다른 부품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LG전자 서비스(1544-7777)에 문의하세요.
성에를 제거했는데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배수구나 배수 라인의 구조적 문제일 수 있어 서비스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여유 냉장고가 없거나 식품 신선도가 걱정되어 직접 해빙하기 어렵다면 서비스 접수를 권장합니다. 제품 보증 기간이 지났다면 엔지니어 방문 시 서비스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 등 다른 제조사 제품은 해당 제조사 서비스센터나 사용 설명서에서 방법을 확인하세요.
성에가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예방 습관
성에는 한 번 제거해도 습관이 그대로면 다시 생깁니다. 아래 습관을 정리해 두면 해빙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식혀서 넣기: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 넣어 수증기가 생기지 않게 합니다.
- 밀폐 보관: 국물과 수분이 많은 식품은 밀폐 용기나 봉지에 담습니다. 배수구에 이물이 들어가는 것도 막아 줍니다.
- 문 닫힘 확인: 패킹의 이물질을 닦고, 선반·서랍이 제대로 조립되어 있는지, 식품 때문에 문이 덜 닫히지 않는지 봅니다.
- 설치 환경 점검: 베란다나 창문 옆처럼 습도와 온도 변화가 큰 곳은 피합니다.
- 응축기 청소: 냉장고 뒷면 아래 응축기(기계실)의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합니다.
고무 패킹은 닦아도 탄성이 떨어지거나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모품으로서의 점검 기준은 가전 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냉동실 성에 제거할 때 전원을 꼭 꺼야 하나요?
가벼운 성에는 따뜻한 물에 적신 행주로 닦을 수 있지만, 두껍게 쌓인 성에는 전원을 분리하고 녹이는 것이 안내된 방법입니다. 전원을 켠 채로는 잘 녹지 않고 냉각 팬이나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성에를 녹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최소 24시간 이상이며 얼음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LG 안내 기준으로 여름에는 약 하루, 겨울에는 약 3일을 적고 있습니다. 재가동 후 냉기가 정상이 되는 데에도 24~48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빨리 녹이려고 헤어드라이어를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헤어드라이어나 뜨거운 물은 플라스틱 부품 변형이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칼이나 송곳으로 긁는 것도 냉각기와 벽면을 파손할 수 있습니다.
정전이 됐다 복구된 뒤 성에가 생겼는데 고장인가요?
고장이 아닙니다. 냉기가 안정되면 1~2주 안에 자연히 사라진다고 안내됩니다.
해빙 후에도 물이 계속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배수구 깊은 곳이 막혔거나 다른 부품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 서비스에 점검을 문의하세요. LG전자는 1544-7777로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냉동실 성에 제거의 핵심은 서두르지 않는 것입니다. 식품을 옮기고, 전원을 분리하고, 문을 열어 충분한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녹인 뒤 물기를 완전히 닦으면 됩니다.
제거가 끝나면 뜨거운 음식 식히기, 밀폐 보관, 문 닫힘 확인 세 가지를 먼저 습관으로 들이세요. 그래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배수 라인을 의심하고 서비스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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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고객지원 – 냉동실 성에 원인과 해결 방법 lge.co.kr
- LG전자 고객지원 – 성에 제거(전원 분리 후 해빙) 방법 lge.co.kr
- LG전자 고객지원 – 냉동실 배수구 막힘·물 넘침 해빙 방법 lge.co.kr
- LG전자 고객지원 – 소형 원도어 냉장고 성에 제거 lge.co.kr
기준일: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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