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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세제 린스는 어디에 무엇을 넣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제는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세제통에, 린스는 별도의 린스 투입구에 넣습니다. 린스는 한 번 채워 두면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량씩 투입됩니다.
두 가지는 역할도 다릅니다. 세제는 기름기와 음식물 오염을 씻어내고, 린스는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 건조 효과를 높이고 광택을 냅니다. 그래서 둘을 같은 칸에 넣거나 서로 바꿔 넣으면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안내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세제와 린스를 넣는 위치, 투입 순서, 투입량 조절, 건조가 잘 안 될 때의 대처법을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확인한 내용이며, 모델마다 화면과 설정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세제는 코스 시작 전에 세제통에, 린스는 린스 투입구에 따로 넣습니다.
- 세제는 식기세척기 전용만 쓰고, 린스통에는 액상 린스만 넣습니다.
- 린스 투입량은 단계(레벨)로 조절하며, 단계가 높을수록 투입량이 늘어납니다.
- 린스는 한 번 채우면 약 한 달 정도 쓰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 세제와 린스의 정확한 양과 설정 방법은 사용 중인 모델의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식기세척기 세제 린스,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요?
식기세척기에는 넣는 곳이 다른 두 가지 약제가 쓰입니다. 하나는 세척 단계에서 쓰는 세제이고, 다른 하나는 헹굼 마지막에 쓰는 린스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용도와 넣는 위치가 모두 다릅니다.
삼성은 린스를 건조 성능을 높이고 물 얼룩을 줄이며 그릇에 광택을 내는 용도로 설명합니다. LG는 린스가 특히 유리그릇에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 세제로 씻은 뒤 그릇에 물방울이 남아 얼룩지는 것을 줄여 주는 역할입니다.
| 구분 | 세제 | 린스 |
|---|---|---|
| 하는 일 | 오염을 씻어냄 | 건조를 돕고 얼룩을 줄이며 광택을 냄 |
| 넣는 위치 | 세제통(세제 투입기) | 린스 투입구(린스통) |
| 넣는 시점 | 코스를 시작하기 전 | 표시등·알림이 뜰 때 보충 |
| 투입 방식 | 매 코스마다 직접 넣음 |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자동 투입 |
| 쓸 수 있는 것 |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 식기세척기 전용 액상 린스 |
표처럼 세제는 매번 직접 넣고, 린스는 통을 채워 두면 자동으로 나옵니다. 린스가 부족해도 세척 자체는 되지만 건조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세제 넣는 위치와 순서
세제는 식기세척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세제통에 넣습니다. 반드시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만 사용합니다. 일반 세제를 쓰면 거품이 과도하게 생겨 세척력이 떨어지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삼성은 안내합니다.
아래 순서는 삼성 DW60M9975US 모델 전용 문서에 나온 방법입니다. 다른 모델은 세제통 모양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고,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 도어를 엽니다.
- 세제 투입기의 열림 장치를 눌러 뚜껑을 엽니다.
- 권장량의 세제를 넣습니다.
- 뚜껑을 왼쪽으로 민 뒤 아래로 눌러 닫습니다.

세제는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선택한 코스에 필요한 양만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 많이 넣는다고 더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은 과다하게 쓰면 세척이 끝난 뒤에도 세제통에 세제가 남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세제 1회 권장량을 몇 g 또는 몇 ml로 넣어야 하는지는 세제 제품마다, 모델마다 다릅니다. 사용 중인 세제 포장에 적힌 권장량과 식기세척기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오염이 심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삼성 DW60M9975US는 그릇이 심하게 오염됐을 때 문 쪽의 애벌 세척 단계용 공간에 세제를 약간 더 넣도록 안내합니다. 다른 모델에도 애벌 세척용 공간이 있는지, 같은 방법을 써도 되는지는 사용 중인 모델의 설명서나 제조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린스 넣는 방법과 린스통 위치
린스는 린스 투입구(린스통)에 넣습니다. 세제통과 별개의 칸이므로 위치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투입 순서는 제조사와 모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삼성 DW60M9975US 기준 린스 투입 순서
- 린스통 뚜껑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엽니다.
- 투입구 상측 표시창이 어두워질 때까지 린스를 채웁니다. 만수위 이상은 넣지 않습니다.
- 린스 표시 다이얼을 1~6 사이에 맞춥니다. 잘 돌아가지 않으면 동전을 사용합니다.
- 뚜껑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닫습니다.
이 모델은 조작부의 린스 보충 표시등이 켜지면 보충하며, 액상 린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세척 도중 넘칠 수 있으니 만수위를 넘기지 않습니다.
LG 디오스 12인용 기준 린스 주입 순서
- 린스 투입구 레버를 눌러 뚜껑을 엽니다.
- MAX 표시가 있는 바닥면까지만 린스를 채웁니다.
- 조절장치를 원하는 단계에 맞춥니다.
- 뚜껑을 닫습니다.
LG는 뚜껑을 닫지 않으면 저장실의 린스가 한꺼번에 쏟아지므로 반드시 닫으라고 안내합니다. 덮개는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 닫습니다.
린스 투입량은 어떻게 조절하나요?
린스는 통에 넣는 양과 별개로, 한 번 헹굼할 때 나오는 양을 단계로 조절합니다. 삼성은 일부 모델에서 사용자 설정 모드로 단수를 조절하며, 단수가 높을수록 투입량이 늘어난다고 안내합니다. LG도 숫자가 높을수록 투입량이 많은 방식입니다.
사용 기간도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성은 린스를 1회 보충하면 사용량 조절에 따라 약 25~30일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LG 12인용은 린스통을 가득 채우면 약 한 달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LG 모델 계열별 투입량
LG D1260**·D1265** 계열은 조절장치를 1~6단계로 설정합니다. 4단계 기준 한 번 채우면 약 40회 사용하며, 보충 표시등은 통에 약 1/3이 남았을 때 켜집니다. 건조가 좋지 않으면 6단계로 올리고, 건조가 양호하면 2~3단계로 낮춰도 됩니다.
LG DUE**·DFE**·DFB**·DUB** 계열은 레벨(L0~L4)로 설정하며, 레벨별 투입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 레벨 | 1회 투입량 | 한 번 채운 뒤 사용 횟수 |
|---|---|---|
| L0 | 없음 | 린스를 투입하지 않음 |
| L1 | 2cc | 약 60회 |
| L2 | 4cc | 약 30회 |
| L3 | 5cc | 약 24회 |
| L4 | 6cc | 약 20회 |

레벨 설정 버튼 조작
DUE**·DFE** 모델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원]과 [헹굼]을 동시에 누르고, [살균]으로 레벨을 고른 뒤 [시작/정지]로 저장합니다. DFB**·DUB** 모델은 [전원]과 [듀얼존]을 누르고, [예약]으로 레벨을 고른 뒤 [시작]으로 저장합니다. 계열이 다르면 버튼이 다르니 모델명을 먼저 확인하세요.
린스를 처음 넣을 때와 보충할 때 양
LG의 한 문서는 구매 후 처음 린스를 넣을 때 약 150ml, 린스 표시창 램프가 켜진 뒤 추가로 넣을 때 약 100ml로 안내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모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통의 MAX 표시나 만수위 표시를 기준으로 하고 정확한 양은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보충 알림 기준도 모델마다 다릅니다. LG 12인용은 린스가 30% 이하로 남으면 보충 알림이 나타납니다. 린스가 부족하면 고온건조 기능이 자동 선택되므로, 알림이 뜨면 미루지 않고 보충하는 편이 좋습니다.
린스가 실제로 쓰이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LG 문서에 따르면 실제 투입량은 물 1리터당 약 1.5cc로 극히 소량이며, 이렇게 적은 양의 계면활성제는 무해하다고 안내됩니다.
린스 없이 건조를 개선하는 방법과 올인원 세제
린스를 쓰지 않거나 건조가 아쉬울 때 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LG는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건조가 끝난 뒤 도어를 약간 열어 둡니다.
- 12인용은 불림/듀얼 세척 코스에 고온 살균을 추가합니다.
- 6인용은 린스가 필요 없으며, ‘헹굼 건조’ 버튼을 2회 눌러 추가 건조를 선택합니다.
식기를 넣는 방법도 건조에 영향을 줍니다. LG는 식기끼리 닿지 않게 세워 넣으라고 안내합니다. 플라스틱 식기는 열을 잘 받지 않아 건조가 어렵고 린스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1시간 안에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Cd(Cool Dry) 기능은 운전이 끝난 뒤 1시간 동안 송풍합니다.
넣으면 안 되는 것과 주의할 점
가장 흔한 실수는 린스통에 세제를 넣는 것입니다. 삼성은 “린스함에 중성 세제를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안내하며, 넣은 경우 고객이 직접 제거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LG도 “일반 주방용 중성세제를 린스 투입구에 절대 넣지 말아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 세제통: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만 넣습니다.
- 린스통: 전용 액상 린스만 넣고, 만수위 또는 MAX 표시를 넘기지 않습니다.
- 린스통 뚜껑: 닫힘 소리가 나거나 확실히 잠길 때까지 닫습니다.
- 넘친 린스: 마른 천으로 닦아 거품을 막습니다.
삼성은 무상 보증기간 안이라도 사용법 설명이나 설치처럼 고장이 아닌 경우의 서비스 요청에는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고 안내합니다. 위 순서를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서비스 요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터, 패킹처럼 함께 챙길 소모품은 가전 소모품 교체 주기 글에서 정리했으니 같이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제와 린스를 같은 칸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세제는 세제통, 린스는 린스 투입구에 따로 넣습니다. 특히 린스통에 세제를 넣으면 삼성은 직접 제거할 방법이 없다고 안내하고, LG도 린스 투입구에 중성세제를 절대 넣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린스는 얼마나 자주 보충하나요?
사용량과 설정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삼성은 1회 보충 시 약 25~30일, LG 12인용은 가득 채우면 약 한 달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보충 표시등이나 알림이 뜨면 채우면 됩니다.
건조가 잘 안 될 때는 린스를 늘리면 되나요?
LG D1260**·D1265** 계열은 건조가 나쁘면 6단계로 올리고, 양호하면 2~3단계로 낮춰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도어를 약간 열어 두거나 식기끼리 닿지 않게 세워 넣는 것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플라스틱 식기는 열을 잘 받지 않아 건조가 어렵습니다.
린스 대신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도 되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LG는 식기세척기 전용 액상 린스만 넣으라고 안내하며, 식초나 구연산 같은 이물질을 넣으면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세제를 더 많이 넣으면 더 깨끗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택한 코스에 필요한 양만 넣는 것이 기본이며, 과다 사용하면 세척 후에도 세제통에 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식기세척기 세제 린스는 넣는 곳과 시점이 다릅니다. 세제는 코스 시작 전 세제통에 매번 넣고, 린스는 전용 투입구에 채워 두면 마지막 헹굼에서 자동으로 쓰입니다. 두 가지 모두 전용 제품만 사용하고, 린스통에 세제를 넣는 실수를 가장 조심하세요.
다음에 할 일은 간단합니다. 사용 중인 모델명을 확인하고, 설명서 또는 제조사 안내에서 세제 권장량과 린스 단계 설정 방법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건조가 아쉬우면 린스 단계, 식기 배치, 도어 열어 두기 순서로 점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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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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