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2025년 11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이날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뿐만 아니라, 어머니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할머니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일가가 총출동하여 이지호 소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부회장은 2009년 이혼 이후 1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재회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지호 소위 해군 임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이지호 소위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재계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복수 국적자의 경우 병역 면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지호 소위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군 장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임관식 현장: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89명이 함께 임관했습니다. 이지호 소위는 훈련 기간 동안 대대장 후보생으로 기수를 대표했으며, 임관식에서도 대표로 나서 89명의 신임 장교를 지휘했습니다 (매일경제, 2025-11-28). 이재용 회장은 아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했고, 임세령 부회장 역시 검은색 더블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아들의 임관을 축하했습니다 (매일경제, 2025-11-28).
통역 장교 복무: 39개월의 군 생활
이지호 소위는 앞으로 해군 통역 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 복무 기간 36개월을 포함하여 총 39개월간 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삼성가에서 장교가 배출된 것은 이지호 소위가 처음입니다 (매일경제, 2025-11-28). 입대 전 이지호 소위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굳은 각오를 다진 바 있습니다 (이데일리, 2025-11-28).
이지호, 그는 누구인가?
이지호 소위는 영훈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 등에서 유학하고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한 엘리트입니다 (뉴스웨이, 2025-10-22). 파리 정치대학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리더 인재를 배출한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해군 통역 장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출생: 2000년
- 국적: 대한민국, 미국 (복수 국적이었으나, 해군 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 포기)
- 학력: 파리 정치대학
- 병과: 해군 통역 장교
- 군 복무 기간: 39개월
삼성가의 사회적 책임
이번 이지호 소위의 해군 장교 임관은 단순한 개인의 군 복무를 넘어, 삼성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이재용 회장은 2020년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뉴스웨이, 2025-10-22), 이지호 소위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약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결론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의 해군 임관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모습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앞으로 이지호 소위가 해군 장교로서 펼쳐나갈 활약과, 삼성가가 사회에 기여할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